강의가 없는 날엔 주로 집에서 교재 작업을 많이 하는데요 :)
오늘은 셀카 사진으로 한 번 근황을 전해드려요.
라디오 음악 들으면서, 커피 마시면서, 군것질 하며, 창 밖도 보며, 컴퓨터 토닥토닥..
하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훌~쩍 가네요!
알차고 바쁜 날들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흘러 가는 대로 보내는 날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오늘 뭐하지? 싶었는데 하고 싶은 것 하다 보니 하루가 이렇게도 빨리 가네요!
Thời gian đã trôi nhanh quá! (시간이 정말 빨리갔네요!)
여러분들도 오늘은 몸도 마음도 충전 꼬옥 하시구요!
가장 식상하지만, 그래도 꼭 그래야만 하는 말! 행복한 하루 되시기요 ♡
(Chúc một ngày thật hạnh phúc !)
추신!) 제가 깨알 같이 챙겨드리는 단어나 문장 쏙쏙 챙기고 계신거죠?ㅋㅋ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고 싶은 윤샘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