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배우는 개인 과외 보다 쉽고 재미 있어요

  • 작성자 오정*
  • 작성일 2024.05.13
  • 조회수 122
베트남어 왕초보 탈출 2탄 [송유리 선생님]

저는 베트남에 주재원으로 7년째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직장내 , 외 , 직원들과의 소통을 기본적으로 영어로 하기 때문에 특별히 베트남어를 배울 의지도 마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원활한 소통을 위해 2년전 베트남어를 배우고자 현지 과외 선생님을 만나 4개월동안 과외를 해보았지만 재미도 없고

궁금한점이 많이 생길뿐 해소 되지 않고  시간과 돈만 나가고 베트남어에 흥미를 잃고 있었죠 

그러던 중 우연히 송유리 선생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고, 베트남어를 배워야 겠다는 의지가 생겼고

시원스쿨을 통해 송유리 선생님의 책과, 강의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강의 내용이 쏙쏙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집중력을  발휘 할 수 있는 20분 내외의 강의는 뇌리에 남습니다.

그리고 MP3 파일로 강의 요약을 들으면서 다음 강의를 들으면 다시 배운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베트남직원들과 간단하게 소통 할 수 있게 되었고,  내년에는 opic 시험을 목표로  중급 베트남어를 하고 싶어 졌습니다. 

 

저에게 베트남어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공부 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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