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베트남어

베트남어를 시작한지  어느듯  일년이 지났네요!

하루에 30분만투자하자는 신념하에  매일 강의를 들었네요  때론 본의 아니게  강의를 듣지 못한점도있지만

율샘과 함께 베트남어를 정복하보고픈 마음뿐  마음 은 앞서고  실력은 너무나 먼 베트남어 ㅎ ㅎ

2강을 마치고 3강을 접어 들었는디  다시 1강책을 펴면  앞이 까마득한것은  왜일까요  ?

마음을 다잡기위해  베트남을  두번 갔다왔습니다  가서 대화해보니  하나도 못알아 듣겠고  저역시  말문이 닫혀 버리더군요

다시 시작 하는마음으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할것 입니다    율샘  억수로 마니 도와 주이소

베트남어 배우시는  학우 여러분  시원한것은 있어도 쉬운것은 없습니다    시련과 고통속에서  기쁨을 창출 하시길   ~~~~베트남어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