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베트남어

베트남어 글자만 보면 정말 하기싫고, 까마득하고, 성조까지 있어서 웬만하면 안 배우고 싶을 정도인데 시원스쿨 맛보기 강의 들어보고나서 신청했습니다.

일단 송유리 선생님이 재미있고 쉽게 강의를 해주시는 것 같아서 2주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요, 역시나 수업중에는 귀에 쏙쏙 들어오고, 베트남어가 너무 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단, 제 기억력의 한계로 시간이 지나면 초기화된다는 것 빼고는 쉽게 따라배울 수있는 강의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베트남어 완전 정복을 위하여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