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베트남어

1탄에 비해 갑자기 체감 난이도가 확 올랐던 2탄 책

정말 난감했습니다. 문장 길이는 물론 외워야 할 단어들까지 많아지며 혼란의 혼란이었습니다.

처음에 재밌기만 했던 베트남어 공부도 부담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어 마스터를 위해서라면 꼭 해야할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험난한 여정의 등불이 되어준 것은 율쌤이었습니다.

마냥 외우는 ㄱ것이 아닌 어려운 단어라도 쉽게 외울 수 있는 팁,

미리 알고 있던 단어를 응용해서 외우는 팁 등 여러 팁들을 가르쳐주시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율쌤 강의는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커리큘럼을 따라가다보니 점점더 실력이 향상되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