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중에 열심히 강의하고 촬영도하고 주말에는 강아지와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해요.
Xin giới thiệu. Đây là con chó của cô. Tên con chó của cô là ‘애니’
소개할게요. 제 강아지에요. 강아지이름은 ‘애니’예요.
요즘 한국에 애견인 인이 점점 많아지면서 강아지들과 같이 갈수 있는 카페, 음식점 들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추운 겨울바람도 씌어줄 겸 강아지들을 데리고 가까운 애견동반가능 음식점에 갔어요. 강아지를 위한 메뉴도 있었는데 저기 사진에 보이는 메뉴가 ‘코푸치노’ 강아지용 단호박이 토핑 된 거품 우유래요. 오늘 저희 강아지 오늘 신났겠죠?
베트남은 개고기를 먹는 나라이고 개고기를 먹으면 좋은 운을 불러들여준다는 소문까지 있어요. 그런데 요새 들어 ‘애견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제가 베트남 살 때까지는 애견에 대한 개념이 없고 그냥 길에 지나가는 개들만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새는 1.200.000 동 (한화 60000원) 정도에 집에서 기를 수 있는 애완견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