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과 인연을 끊고 산지, 비교적 오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몸도 근육도 안쓰면 노쇠하게 되지요.
오늘로 끊임없이 자기 자신 채찍질하고 온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은 매우 길었지만 실제로 공부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네요.
공부하면서 시원스쿨 모든 외국어 강사님들 얼마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왔을까,
가늠 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록 경외심이 듭니다.
그 어느 분야에서든지요.
소기의 목적 꼭 달성하겠습니다.
송유리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강의만족도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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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 베트남어 마스터 듣기 이수진 선생님 모든 수업을 들었습니다. | 진형* | 2024.06.24 | 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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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꼬수진의 베트남어 베이직 1 이수진 선생님 아주 좋습니다. | 송창* | 2024.06.24 | 631 | |
701 | 베트남어 왕초보 탈출 1탄 송유리 선생님 좋아요!! | 임서* | 2024.06.21 | 764 | |
700 | 베트남어 VSL 1 윤선애 선생님 발음 좋다고 칭찬들었어요 | 이승* | 2024.06.20 | 8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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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 베트남어 왕초보 탈출 3탄 송유리 선생님 열정 강의 | 최윤* | 2024.06.17 | 922 | |
696 | 베트남어 VSL 1 윤선애 선생님 제목 | 이상* | 2024.06.16 | 1,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