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베트남어

안녕하세요.  베트남에 친척도 있고 앞으로 갈 일이 생길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렵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듣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파닉스부터 시작했는데 선생님의 배려있고 쉽게 이해시켜 주시는 강의에

매 강의마다 기대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어요.

분량이 많지도 않고 길지 않아 언제 끝났는지 모르게 끝났지만 다시 총 복습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반이 반에 반에 반으로 확 줄었어요.

기대감이 그 만큼 더 많아졌으니 다음 코스에서도 열수강 할 계획입니다!

파닉스 탈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