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베트남어

안녕하세요. 베트남어가 공용어가 될 뻔했따는 이야기를 어느 서적을 통해서 읽었습니다. 진실여부를 차치하고, 베트남어를 배우고 있노라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더욱더 편하게 느껴지는 베트남어. 성조마저 재밌어지는 베트남어. 모두 율쌤! 덕분이겠지요.

처음 베트남어를 시작한것은 올해 초(2017)였고, 그 때만해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 그 자체였죠.. 공부를해야되겠다고 생각한 것도

 단순히 베트남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언어에 관심이 갔지만, 베트남어를 배울수록 언어자체에 대한 재미와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원스쿨과 송유리선생님이 계십니다.

베트남어 또한 한자 영향으로 우리나라 단어와 비슷한 발음이 많습니다. 또한 어순은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영어의 흐름과 비슷합니다.

물론 이 마저도 율쌤(송유리 선생님)께서는 쉬운 표현으로 영어의 구조를 도입하지 않습니다. 영어를 모르는 사람도 베트남어에 쉽게 접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배려!! 칭찬해!!!

저는 처음부터 바로 문법편을 들었습니다. 맛보기 동영상을 보고, 바로 결정해버린 문법강의. 어떘냐구요?

이미 관심을 갖고 클릭하신 여러분의 열정이라면, 문법 또한 무척이나 재밌고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하물며, 회화는 더더욱 쉽고 흥미진진하게 접하실수 있습니다.

게다가 베트남에 대한 열정과, 해박한 지식. 젊은 감각으로 맞춘 강의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제가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재미있어서 몇번씩 돌려봤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어요?

율쌤과 함께라면, 베트남어와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자신합니다.

사실 다른 누군가가 왜 베트남어를 잘 아냐고 물으시면...(사실 그냥 초보인데, 특수언어이다보니... 별것 아닌거에 놀라시더군요 ^^)

저의 베트남어 근간은 바로 '시원스쿨 율쌤'이라고 바로 말씀드립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한번 맞보세요. 베트남어의 재미와 그 오묘한 이야기속으로!!!